최근 소식 보기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인기 끈 프랑스 감자튀김 ‘용기’… 우린 왜 못하나

2024.04.16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2024.04.15
[행사/교육/공지]

세월호 참사 10년, 우리는 그 날 그 바다 앞에 서 있다.

2024.04.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야구장 쓰레기 저감을 위한 잠실야구장 내 다회용기 서비스 확대를 환영한다.

2024.04.13
[재생에너지][탈핵]

[카드뉴스/글]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 덕에 온실가스가 줄었다고?

2024.04.11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시즌 간 바쁘지.. 근데 야구장에 진짜로 필요한 건 이것!

2024.04.1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내·외 15개 시민단체, 플라스틱 국제 협약 포럼 진행

2024.04.11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