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후보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울진, 전남 영광, 전북 고창 지역주민들과 시민환경단체는 6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핵폐기장 백지화와 핵발전 추방을 위한 전국반핵국민행동’을 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단체 등은 이날 결성식을 마친 뒤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핵폐기장 후보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울진, 전남 영광, 전북 고창 지역주민들과 시민환경단체는 6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핵폐기장 백지화와 핵발전 추방을 위한 전국반핵국민행동’을 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단체 등은 이날 결성식을 마친 뒤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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