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8 | 미분류
▲ 해몰이를 하기 위해 해창갯벌에 모인 그린맵대원들
▲ 5년째 그린맵팀을 맡고 있는 박흥세대장님
▲ 해안가에 그대로 방치된 군사 시설물
▲ 광활한 새만금 갯벌
▲ 계화산(246.3m)정상에서 바라본 새만금 갯벌
▲ 계화산을 오르는 그린맵대원들
▲ 방조제 공사 위해 깎여 나간 해창석산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의 새만금방조제 1공구
▲ 새만금 간척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염정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