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사진]전쟁이 할퀴고 간 두살배기의 얼굴

2003.04.10 | 미분류

– 전쟁이 할퀴고 간 두살배기의 얼굴 –




▲【바스라=로이터 뉴시스】 8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의 미·영 연합군 야전병원에서 두살배기 이라크 소년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

– 상처를 입은 것은 아이의 얼굴 뿐일까.. –




▲【바스라=로이터 뉴시스】 8일 부상을 입은 이라크 어린이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에 있는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

– 바스라 병원의 고아 소녀 –




▲【바스라=로이터 뉴시스】 8일 폭탄이 터져 부모와 형제들 그리고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잃은 아홉살 소녀가 바스라의 종합병원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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