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술=로이터 뉴시스】 12일 이라크 북부 모술의 종합병원에서 한 병원 관계자가 최근 이라크 도시에서 벌어진 약탈과 혼란으로 숨진 이라크인들의 시신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

▲【바그다드=로이터 뉴시스】 11일 바그다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냉동 트럭에 실린 이라크 민간인들의 주검 사이에서 한 어린이의 주검을 옮기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

▲【알쿠르나=로이터 뉴시스】 14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 북쪽의 알쿠르나에서 영국군 제1공수연대 소속 의무병들이 불발탄을 건드렸다가 부상한 13살난 이라크 소년을 들것에 실어 헬기로 옮기는 동안 소년의 아버지가 아들의 팔을 붙잡고 있다.
<저작권자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