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부산 경남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학균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저의 삼촌이 김해에 살아서 가끔씩
놀러 가기 위해 낙동강쪽으로 간답니다.
그런데 요즘 참 많이 바뀌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편하기 위하서 공사를 하고 그런다지만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 합니다.자연은 우리가 있을때 부터 먼저 있었습니다.그래서 낙동강 하구에 처럼
여러 생물들을 직접 볼수 있는데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직 자연을 살리기 위한 위치로 모두 돌아 갔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