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수유반, 들꽃반
모두 발 걸치고 있는,
그래야 하는.. ^0^
작은나무입니다.
다른 곳(싸이월드)에 집을 만들었다가
거기보다는 이 집을 들어오기가 더 쉬울 것 같아서
여기로 다시 옮겼네요.
이곳은 님들이 잘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들꽃반 샘들 만나면
집주소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이곳이 활기와 사랑, 그리고 나눔으로
넘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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