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잎이 두터워지는 5, 6월에 곗돈이 쌓이고 있습니다.
은행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지금까지 모인 곗돈을 알려드립니다.
3.8 박경화 10,000
3.17 이홍숙 10,000
3.19 필리핀 만원계 10,000 (누구신지요?)
4.26 유현미 10,000
4.27 이경란 10,000
5.4 김제남 120,000
5.20 박경화 10,000 (인터넷으로 보낸 분, 누구신지요?)
5.27 유현미 10,000
6.7 이경란 50,000
6.8 김혜애 20,000
6.10 박경화 30,000
6.10 박은경 10,000 (현금)
모두 300,000원입니다.
그리고 누리달 6월에
녹색연합 시민참여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은경 씨가
새 계원이 되었습니다.
모두 축하와 환영의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짝~!
계원도 늘고
곗돈이 쌓이고 있으니,
더운 여름날 목 축이러 다시 한번 모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