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길이,,,
제게 예비하신 길이란 성급한 생각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
박경화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우아…
한편으로는 부담…두려움… 이런 것도 있구요.
저 뭐 시키실 거 없으세요? ^^;
제가 원하는 길이,,,
제게 예비하신 길이란 성급한 생각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
박경화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우아…
한편으로는 부담…두려움… 이런 것도 있구요.
저 뭐 시키실 거 없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