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황윤감독의 침묵의 숲을 보면서 또다시
가슴이 메어집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속에서
죽어갈 동물들을 떠올리며 또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냥 짐승은 짐승답게 살도록
자유롭게 살도록 인간이 간섭하지만 않는다면
그렇게만 해준다면…
지금 황윤감독의 침묵의 숲을 보면서 또다시
가슴이 메어집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속에서
죽어갈 동물들을 떠올리며 또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냥 짐승은 짐승답게 살도록
자유롭게 살도록 인간이 간섭하지만 않는다면
그렇게만 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