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유리창, 새에겐 보이지 않는 죽음의 벽일 뿐입니다. 녹색연합은 유리벽에 생명의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도 어김 없이, 새:친구 8기를 모집하여 태안으로 갑니다!
아래 참가신청서 내용을 꼼꼼히 읽고 신청해 주세요😊
👉 참가신청서 링크: http://bit.ly/새친구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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