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정말 타오르고 있습니다.
태양도 타오르고
녹색연합 사무실도 후끈 타오르고
화난 국민들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여름이 가장 바쁜 때라 사무실에서, 또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있답니다.
어느 활동가 어머님께서 갓 따서 보내주신 옥수수를 쪄 먹으며 더위를 달래고 있지요.
배달부 여러분들도 화끈하게 한 번 달려주셔야죠~
신나게 돌고 시원한 물에 샤워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실 거예요. ^^
사무실로 오시는 분들은
8월 3일(월) 오후 ~ 7일(금) 사이 아무때나 오시면 됩니다.
언제 오시는지 문자 먼저 주시면 감사하지요.
택배로 받으시는 분들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매미는 울어대고 땀은 송글송글.
소나기 한 번 지나가면 좋겠네요.
“M비 넘어 무지개” 우산 쓰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