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 행사/교육/공지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더 안전한 세상
더 좋은 세상
더 믿을 수 있는 세상
못 만들어서
아직 여기밖에 오지 않아서
정말 미안합니다.
더 애쓰겠습니다.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시하고 비판하고
세상을 바꾸는 일
꼭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