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우리의 몸에,
마음에 묵었던 것들을 모두 털어내고
생명과 평화의 기운을 다시 담기 위해 눈 맑은 벗들과 함께 비움의 잔치를 엽니다.
비우면서 더욱 충만해지는 기쁨을 맛보세요.
5일간 효소단식, 춤과 노래, 명상으로 꾸며집니다.
때 : 2005년 12월 31일~2006년 1월 4일(4박5일)
곳 : 지리산생명문화교육원(구 실상사 귀농학교)
문의 : 녹색연합 이호준 02-747-8500 nina@greenkorea.or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