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김 폴폴 피어오르는 따끈한 음식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11월 소박한 밥상에서 만두 빚어 먹어요~
녹색연합은 달마다 한번,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요리를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소박한 밥상」에서는 녹색연합에서 펴낸 친환경 요리책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에 나오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하고 자연에 가까운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참가비나 참가조건은 따로 없으니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나오셔요.
▢ 때 :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 곳 : 녹색연합 사무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1111번, 2112번, 03번 마을버스 승차, 성북초등학교 하차)
▢ 문의 :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745-5001,2
▢ 함께 만들 음식 : 찬밥을 이용한 ‘만두’
몇 분이 오시는지 알아야 알맞게 재료를 준비합니다. 오실 분은 댓글 꼭! 달아주세요~
# 소박한 밥상은 녹색연합의 회원모임「옛사름」에서 진행을 맡아 주십니다.
우리 옛 삶의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는「옛사름」은 녹색연합의 친환경 요리책 ‘소박한 밥상’과 ‘사계절 밥상’을 직접 펴냈습니다.
# 달마다 열리는 소박한 밥상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www.wrn.or.kr)’ 매장「하늘땅물벗」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후원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