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함께 쓴소리 단소리 해주실 회원님은 완전 환영입니다
“밥은 묵고 다니냐?”는 걱정 어린 말보다는 밥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말 한마디로 녹색을 살찌워 주세요~
4월말부터 온라인을 통해 회원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더 잘 나누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회원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녹색연합과 회원들이 어떻게 하면 관계맺음을 잘 할 수 있을지, 바뀐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참여를 어떻게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을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바로 녹색희망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평소에 활동가들에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사주고 싶으셨던 분은 더욱 환영합니다. 회원님의 작은 말 한마디가 녹색을 더욱 푸르게 하고 활동가들을 더 힘나게 합니다. 맛있는 저녁식사와 영양가 있는 이야기 기다릴께요~
*녹색순례 기간 중(11일~18일)에는 문자와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