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 무주까지 먼 길을 내려와서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해주신
길, 푸른숲, 무지개, 금산간디, 들살이, 동북아평화연대, 부흥고, 볍씨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9 숲과 바람과 태양의 학교로 다음과 같은 5개 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예산 등의 사정으로 인해 8개 학교 모두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송구한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녹색연합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최종 선정 학교 =
-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
- 푸른숲
- 제주 문화학교 들살이
- 광명 볍씨학교
- 안양 부흥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