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화장품 어택으로 시민들이 직접 행동하고 목소리를 낸 결과, 
자발적협약으로 포장재 등급 표시를 예외 적용 하려던 것을 중단시키는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생산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어요.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재질을 개선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품 용기를 별도 회수해 재활용하고, 재사용 가능한 리필 체계를 요구해야 합니다.
2차 화장품 어택을 위하여 시민들이 직접 화장품 어택을 위해 모인 빈 용기 브랜드와 재활용 여부를 조사합니다.
일시: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3시
(2시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장소: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19길 15 녹색연합
대상: 선착순 12인, 스마트폰/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모든 이, 재활용에 관심이 있는 시민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하여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J7nK6QQnwrtGVLLQA
(신청서 작성 후 확인 문자를 받고 오시면 됩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문자 정보 입력 및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제한 인원(12명)으로 진행합니다.
1365 자원봉사 인증이 가능합니다.
?당일 현장은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해당 사진은 향 후 활동을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혹, 사진 촬영에 동의하시지 않으신다면 미리 이야기해주세요 ^^)
문의 신주희 sinmouse@greenkore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