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회원총회, 후원의 밤, 결혼식, 생일잔치, 추모식,,,
한 해 동안 치러지는 수많은 행사들
초대장, 안내장, 포스터, 자료집, 이름표, 기념품 상자, 휴지, 종이컵.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수많은 종이들
종이는 숲입니다.
나무를 베어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쓰고 버리는 종이만큼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부터라도 재생종이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재생종이는 폐지나 고지를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숲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재생종이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누리집 www.green-paper.org 에 놀러오세요~
여러분이 실천한 내용을 아래 홈페이지에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