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플라스틱]

매년 118억개 이상의 페트병이 생산된다.페트병 재활용보다 우선해야할 것은 감량이다.

2020.02.05
[미세먼지]

[논평]쓸 곳 없어 6조 잉여금을 발생시키는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 무분별한 토건사업의 자금줄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2019.12.05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환경부의 ‘용기’ 없는 1회용품 저감 로드맵

2019.11.22
[유해화학물질]

[성명서] 사월마을, 거주 부적합! 인천시와 서구청, 집단이주 등 특단 대책 수립해야

2019.11.19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도입하라!

2019.11.12
[유해화학물질]

[기자회견문]지난 수십 년간 불법 대기오염물질 방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에 대한 조업 정지를 실시하라

2019.11.08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제철소의 시안화수소, 페놀화합물 농도규제하는 동안 최근 5년간 배출량은 도리어 증가

2019.10.0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서울시 축제, 1회용품 줄이기 실효성 없다.

2019.09.05
[유해화학물질]

[논평]지자체는 제철소 고로 브리더 관련 조업중단 처분 확정하고 사업자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해야

2019.09.03
[유해화학물질]

[성명서]손대야 할 것은 대기환경보전법이 아니라, 환경오염에 대한 기업의 법적. 사회적 책임이다.

2019.08.16
[유해화학물질]

[논평]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현대제철의 이익이 가장 최우선인가.

2019.07.11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대형 대기오염사고, 민관합동조사를 통한 특별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

2019.07.04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비닐 포장 쓰레기 없는 사회, 생분해 플라스틱으로는 앞당기기 어렵다.

2019.07.03
[유해화학물질]

[성명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대형 대기오염배출사고,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믿을 만한 대책을 마련하라.

2019.07.02
[유해화학물질]

[성명]철강업계는 발암물질인지 뭔지도 모르는 오염물질을, 법도 주민피해도 상관 없이 계속 내보내겠다는 건가.

2019.06.07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대기오염 발암물질, 측정조차 하지 않는 기업 드러나

2019.04.23
[폐기물/플라스틱]

[논평]‘쓰레기 대란’ 후 1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사용 시스템 확립이 시급하다.

2019.04.0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재사용 법제 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2019.03.29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 오염물질 유출, 포스코 항의 기자회견

2019.03.19
[미세먼지]

[성명서]‘특단의 대책’에 걸맞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수립하라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