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입국해 오늘 국회 증언대회에 참석한 전 주한미군 고엽제 피해자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드씨는 내일(26일) 필 스튜어드씨가 근무했던 캠프 피터슨, 캠프 이선 알렌, 그리고 고엽제를 방류했다는 임진강으로 답사 및 현장 증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또한 현재 동두천에서 고엽제 진상규명을 위한 미군기지 걷기대회를 매일 진행하고 있는 행진단의 일정에 결합하여 발언할 예정입니다.
현장 증언 일정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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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고엽제등환경범죄진상규명과원상회복촉구국민대책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