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양]

[보도자료] 서귀포 관광잠수함, 천연기념물 문섬 일대 암반 및 산호 훼손 심각

2022.06.08
[환경일반]

[논평] 2022년 ‘환경의 날’, 환경정책의 망실(亡失)을 고함

2022.06.0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투명페트병 별도 선별시설 16.7%에 불과해

2022.06.03
[기후위기대응]

[성명] 밀양 산불은 기후위기 재난의 증거, 정부는 적응 대책에 적극 나서야

2022.06.02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2022.05.28
[기후위기대응][탈핵]

[성명] 국민을 위험으로 내몰고, 기후위기 대응을 늦추는 핵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핵발전을 포함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2022.05.2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2022.05.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배출량 상위 1% 기업이 지난 10년간 누적배출량의 절반, 상위 10%가 78% 차지… 소수기업의 기후위기 책임 크다

2022.05.19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2022.05.19
[군기지]

[성명]용산공원 부지 시범개방, 국민을 위험으로 내모는 사기극

2022.05.19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민 세금으로 쓰레기 생산하는 선거, 더 이상은 안된다.

2022.05.18
[기후위기대응][제주 제2공항]

[보도자료] 기후•생태위기 대응과 시민안전을 포기한 윤석열 정부 OUT

2022.05.10
[해양]

[성명] 원인 규명 없는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2022.05.10
[탈핵]

[성명] 추가로 드러난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설,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되어야

2022.05.0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이대로는 안된다.

2022.05.04
[환경일반]

[성명] 한화진, 원희룡 후보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수장으로 부적격

2022.05.03
[기후위기대응][탈핵]

[논평] 핵산업과 기업, 기술 중심의 기후·환경정책방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없다.

2022.04.28
[탈석탄]

[성명] 국민연금은 공전 연기금으로서 탈석탄 투자에 명확한 신호를 보여라

2022.04.28
[탈핵]

[기자회견]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2022.04.26
[고산침엽수]

[보도자료] 국립공원 전나무 고사, 탐방로 안전 위협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