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식품을 먹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로 여기는 일반적 통념. 즉, 동물성 식품을...
음/세/바 강좌 <박정훈피디의 잘먹고 살사는 법>
5월 7일 오전 10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250여명의...
산에는 꽃이 피고 물에는 올챙이가~!
오늘은 초록이학교 두 번째 날이다. 아이들을 다시 만나려니 마음이 설레고 걱정도 된다....
새만금간척사업의 목적이 상실되었다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두 성직자의 삼보일배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새만금...
환경, 생명, 미래세대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오늘은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지 꼭 63일째 되는 날입니다. 꼭 4년 전인 99년...
녹색식구들의 산음 봄나들이 이야기
가려는 봄 오려는 여름 사이입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자연 속에서 마음 나누고...
정부의 안일한 대처 제2의 태풍‘루사’피해 우려된다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 때 송전탑 작업도로에서 시작된 산사태로 큰 피해를...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이길 꿈꾸며..
늘청모에서는 막연하긴 했지만 3월이 시작하기 전부터 지구의 날을 준비하기...
산자부 장관, 울진 핵폐기장 후보지 선정 취소 약속
지난 4월 19일 오후 3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산업자원부 장관실에서 반핵국민행동...
<핵폐기장 후보부지 용역최종보고서>는 폐기되어야 한다.
핵폐기장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 국회 요청을 위해 우리는 한나라당 당사를...
한수원, 부도덕함의 끝은 어디인가?
원자력 발전소는 40년의 수명을 갖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원전은 폐지하게 된다....
인공조경 하천이 아닌 올바른 도시속의 자연 형성을 하라
4월 8일 11시 서울시청 앞에서는 '올바른 청계천 복구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도덕적 지평에서 우리의 원칙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 31일 명동성당에 성치된 "반전평화캠프"와 함께, 각계 대표 45명의 제안으로...
2002~2003 백두대간 산림실태 보고
백두대간의 산림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계속되는 반면 개발사업이 종료 된 이후에도 완전한...
우리는 이제 간악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땅을 치고 통곡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통령은 남의 침략하는 전쟁에 군대 보태주는...
전쟁중단과 평화실현을 위한 시민행동에 나섭시다.
오늘 하루 참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고요했습니다. 우리 역사 100여 년, 한 맺힌...
기필코 이라크 파병을 막아내리라
국회 본회의에 이라크전 파병동의안이 상정된 3월 28일에도 여전히 국회앞에는 전쟁을...
북한산, 천성산을 위한 단식기도정진
노무현 정부의 환경친화정책 추진과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의...
국회 '파병동의안' 반대 집회 현장 사진모음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를 앞두고 국회 앞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당신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우리가 해준다는데 왜 막는 것인가!
2003년 3월 25일 오전 11시. 녹색연합 활동가 12명을 비롯한 여러 시민들이...
전쟁반대없이 어찌 평화를 말하겠는가, 파병은 위헌이다
비올 듯 회색빛으로 낮게 내려앉은 하늘이 전운을 느끼게 하는 3일 24일 오전 11시...
녹색의 힘으로 파병을 저지한다
2003년 3월 24일.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전쟁 반대와 파병 결정 철회를...
시민의 힘으로 이라크 파병안을 막자!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모처럼 당정간, 초당간의 협력을 과시하면서 이라크 파병안을...
핵발전소 여의도에! 핵폐기장 청와대에!
“얘들아, 뭐하니?” 무언가 구경거리가 생겼나보다. 코 찔찔이 꼬마부터 하교 후 떡볶기...
노무현 대통령 님. 새만금 갯벌을 살려 주세요.
어둠이 내려 사람들의 발길이 멈춘 갯벌 한가운데에선 소리가 난다 합니다. 갯벌 위로...
부시의 전쟁도박에 한국 정부는 놀아나지 말라!
세계의 반전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추악한 석유전쟁을 강행하여 뭇생명을 말살하려는 미국은...
귀 있으면 들어라! 북한산이 신음하는 소리를…
도로공사를 위한 벌목공사로 상처입은 북한산국립공원에 다시 봄이 오고 있다. 지난해 봄...
지율스님, 38일간의 단식 풀어
지난 2월 5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 이후 38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율스님의...
말 못하는 이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산과 들, 이름 모를 꽃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단식을 시작한지 36일째입니다. 예수...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자, 투쟁을 택하라!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길 수 있다. 걸음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