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명과 평화, 녹색정치를 펼쳐야 한다.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파면을 주문했다....
[기자회견문] 가덕도 신공항은 위헌이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2024년 3월 26일, 1028인의 국민소송인단을 원고로...
[기고] 보호지역을 보호지역답게
'페이퍼 컴퍼니'도 아니고 '페이퍼 파크'라니? 가상공간인가? 아니다. 유려한 경관과...
[기고] 멸종위기 산양의 서식지를 가두는 펜스, 철거가 시급하다
▲멸종위기종 산양 ⓒ녹색연합 한 해 한 켤레씩 등산화를 갈아 신으며 가장 먼저 현장을...
[성명]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확대 방침에 대한 시민사회성명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경제정책? 근시안적인 정책추진 중단하라! 25일, 정부는...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정책 ④ 국가가 주도해 온 반환경 개발사업
▲새만금 수라갯벌 상공 버드스트라이크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오동필 조류 충돌은...
[보고서]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을 위한 법개정연구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정책 ③ 위기를 양산하는 폐기물정책
식당에서조차 종이컵을 쓰는 일이 보통이 되어버렸다. 빈 그릇 하나 갖다 달라고 별도...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환경정책② 생명·안전 위협하는 에너지정책
대통령 선거에서 원전 최강국을 약속한 윤석열 후보는 당선 이후 어퍼컷을 날리듯 지난...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정책 ① 탄소예산을 탕진하는 반기후정책
결코 넘어서는 안될 선을 그는 보란 듯이 넘었다. 그런데 그가 무너뜨린 것은 헌법...
[기고] 오염된 반환미군기지를 개방하지 못하게 하는 법
"환경 기준치 충족이 어려워 공원이 아닌 정원이라는 이름을 붙여야 했던 이곳이 정말...
[보도자료] 충남권에서 탈탄소 재생에너지 자립은 어떻게 가능한가
녹색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12월 9일(월) 오후 2시,...
[성명] 국회는 내란죄 윤석열을 지체없이 탄핵소추하라!
내란을 범한 윤석열은 사과만으로 그 죄를 덮을 수 없다. 윤석열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성명] 위헌! 무효!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파면한다!
불법 비상계엄! 우리는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고] 플라스틱 생산 감축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플라스틱 쓰레기와 플라스틱 괴물이 쏟아지는 수도꼭지를 잠그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기고]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의 끝나지 않은 해방일지
▲철창에 갇힌 곰들 죽어야만 벗어날 수 있었던 철창 감옥이었다. 반달가슴곰 반이와...
원고적격이 없다고?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③
오르후스. 덴마크에 있는 항구 도시다. 빙산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흰색의 주택단지...
[성명서] 환경부는 불소 기준 완화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
- 불소 정화기준치 대폭 완화하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과학적...
[기고]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라는 환경부의 주문은 어디로?
청소년, 시민, 어린이 등이 원고가 되어 제기한 기후 헌법소원에서 헌법재판소는...
[논평] 국회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후퇴가 아니라 갈등과 환경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입법에 힘써야
22대 국회 정기회(9월 26일)에서 환경영향평가법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의...
[기고] 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②
잠재적 산업 스파이쯤으로 간주하는 것일까? 헌법보다 더 근엄한 그 어떠한 보위가 필요한...
[기고] 2명이 카메라 9대로 조사?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①
시간당 8킬로미터를 걸으면서 2명이 카메라 9대로 포유류, 양서파충류, 조류, 곤충류...
[기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언제까지 방치할텐가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한 지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일곱 차례에...
[기고] 강을 파헤치고 둘러치고 가로막는 것이 환경부의 역할?
굽이굽이 제 길 대로 흐르던 물길은 막히고 바닥은 패인 채 폭은 좁아지고 직선화되었다....
[기고] 무더운 여름, 친환경 여행은 어떻게 가능할까?
'불편해지자'는 불편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친환경 여행이라니! 기후를 생각할 줄 아는...
[기고] 케이블카가 생태관광이라는 기재부 출신 환경부장관
우려했던 그대로였다. 기획재정부 2차관이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그래서인지 환경부...
[기고] 죽음을 부르는 유리벽.. 이거 하나로 모두를 살렸습니다.
한 해 1000만 마리, 하루 3만 마리의 새가 투명 유리창과 같은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기고] 비공개보고서 열어보니, 신뢰할 수 없는 용산어린이정원 안전성 보고서
경비가 삼엄한 것 말고는 평화로워 보인다. 북적대지도 않는다. 너른 잔디 위에 몇몇...
[기고]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위한 산유국인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발표했다.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기고] 심각한 연안침식. 무너지는 해안
커다란 뜰채로 저 누런 거품 좀 거둬내면 안 되나? 파도에 이리저리 밀리는 부유 물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