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소송 소장요약 공사금지가처분 신청요지 도롱뇽...
[천성산 고속철도][도롱뇽 소송]도롱뇽의 이름으로 법정에 서기까지
도롱뇽의 이름으로 법정에 서기까지 경과보고 2003. 9. 15...
[천성산 고속철도][도롱뇽 소송]도롱뇽소송의 취지, 이유
도롱뇽소송의 취지. 이유 ▣ 도롱뇽 소송 취지 천성산의 문제는 더...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다섯날째 – 슬픈 꿈
눈에 흙이 들어가도 천성산에 구멍을 내게하지 않겠다"고 기억도 흐린 꿈의 끝에서 소리를...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네날째 – 잠 안오는 밤엔
부산 시장이 뇌물수수료라는 명목의 죄로 수감되고 부터는 시청 청사에는 불이 훤하게...
오늘.. 모임은..
죄송하지만.. 못갈 거 같아요.. 부산에서.. 누나가 올라오거든요.. 병원때문에.....
[탈핵]정치적 고려 앞서는 감사원, 핵폐기장 감사를 실시하라.
감사원의 핵폐기장 선정의 부당성 감사실시결정 유보 규탄 기자회견...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세날째 – 거리
따스한 가을볕 속에 세상은 가는 현의 음처럼 아름답다. 나는 세상을 관찰자로 살기...
[천성산 고속철도]11월9일-천성산 인연의 날 행사 개최 안내
지율스님의 무기한 단식이 멈추기를 바라며 천성산이 보전되길 바라는 천성산 인연의 날...
[탈핵]일본전력회사 발표 “원전, 화력발전보다 더 비싸다.”
한겨레 2003년 11월 5일자 신문에는 일본의 10개...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두날째 – 사바의 꿈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묻는다. 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그럴때마다 나는 고개를...
천성산을 위해 32일째 단식 중인 지율스님을 지지하는 1인 시위를 시작하며.
1인 시위 내내 늦가을 햇살이 몸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었다. 움츠린 어깨를 활짝 펴주는...
허걱! `Buy Nothing Day`가 있는 달이다.
1999년 제가 1학년도 되기전...오리엔테이션 받을 때 (저는 녹색연합 활동 연수를...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하루째 – 신
걸을 때 마다 뒷발굼치가 신발에서 빠져나간다. 아, 하고 마음속으로 짧은 비명을...
[퍼포먼스]토요일날.. 녹색연합 사무실
사용할 수 있을까나요?.. 정확히.. 토요일 저녁 7시정도.. 조경미님이랑.....
천성산을 살리기 위한 지율스님의 목숨을 건 단식농성 31일째
청와대는 지율스님을 두 번이나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천성산고속철도 관통 반대를 위한...
누구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함께 만들고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을 함께...
지난 BND홍보메일에 따끈한 답장이 왔네요~!
sngmoo@lgesi.re.kr 성공을 기원합니다. (2003-11-03...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날째 – 지난 밤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봉고 주위에 낙엽이 눈처럼 쌓여있읍니다. 지난 밤엔 무슨 일이 일어...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스무아흐레째 – 불교 108인 선언
이번주 도롱의 날 행사에는 불교인 108인 선언이 있었으며 대한 불교 청년회...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스무여드레째 – 희망의 발걸음
오전중에는 경주 동국대의 스님들께서 다녀가셨고 오후에는 밀양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 전체회의에서 bnd얘기를 하다가.. 올해의 촛점은 무엇이냐.. 작년과 같이"이제는...
공연에 관한2…
극에 관한 부분의 교수는 조경미씨가 맡아주기로 하셨는데요.. 연락처입니다.. 조경미...
[탈핵]영광주민 갑상선암 발병 3배 높아 (한겨레 10/31)
영광주민 갑상선암 발병 3배 높아 ...
퍼포먼스.. 진행 상황 및.. 은경간사님~~
오늘 세진씨랑.. 간단하게나마 연습한 결과입니다.. #...
2003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의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살이공동체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김영기 라고 합니다. 저희...
모피코트를 이용한 구상..
아름다운가게에서 모피코트 하나를 얻거나 빌려 보려고 해요. 구하게 되면 도영님과...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퍼포, 엽서, 뺏지, 홈피, 등등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그...
소중한 추억의 필통
또 하나 올립니다. 초등학교 4학년 생일날 한 친구(남자!!)에게 선물받은 건데,...
가장 좋아하는 옷.
제가 아끼는 옷 중의 하나, 청자켓입니다. 고등학교를 올라기전 1996년 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