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워질 서울

▲ 심재봉화백 올해 딱 마흔 줄에 들어선 김대섭(가명) 과장. 잘생긴 외모에 월급 많은...

감사 드립니다.

진작에 감사 인사 올렸어야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