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설악산에 오색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가 8월 28일로...

온몸으로 설악산 어머니를 끌어안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한낮의 뜨거움이 입추에 서늘한 바람을 품었습니다. 계절의 흐름은 빈틈이 없고 우리들의 삶도 자연의 흐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오체투지] 온몸으로 설악산 어머니를 끌어안으며  ...

‪#‎설악산케이블카‬ 예정노선은 산양의 이동통로일뿐이라는 양양군의 주장, 정말 사실일까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부결되어야 하는 이유 from Green Korea United...

  - 생명 다 죽이고 개발업자들만 배불리는, 산으로 향한 삽질을 멈춰라 -...

[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짙은 잿빛 몸, 짧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또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012년과...

[논평] 공공재는 사유화, 국립공원은 유원지 만드는 관광육성정책 - 사실상 민간 개발이...

산으로 간 삽질!!! 케이블카 사업으로 부터 설악산을 지켜야 합니다.

홈페이지 아래에 있는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청원 팩스보내기”에 동참해 주세요.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반대와 대안마련을 위한 사회각계 기자회견』...

#파일 다운로드 [논평] 설악산은 케이블카를 원하지 않는다 -이번 노선예정지는 산양의...

[취재요청서] 다운로드 => 150504_[취재요청서]_산지관광특구와...

지난 3일은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야생동·식물의날이었습니다. 멸종해...

케이블카, 그 유혹의 어두운 대가에 대하여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한다 글 : 박그림  설악산 케이블카는 이미 2번에 걸쳐...

지평선고등학교 1학년 이창현 학생이 녹색연합 인턴활동가로 며칠을 함께...

지난 12일 박근혜 대통령은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해 '유망 서비스산업...

국립공원 막개발 부추기는 산지관광특구제도 및 케이블카 계획을 철회하라   ◯...

“산양들과 멀리서라도 눈이 마주치면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된다” “ 코끼리의...

  7월 7일 토요일. 북한산 대남문에서는 1000일 산상시위 마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