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의 기로에 선 대구망월지로 두꺼비 이동 시작! 서식지파괴와 대구망월지 용도폐기를...
야생동물과 친구하며 공존의 길을 생각하다
지난 주말, 금강산 관광이 다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으는 행사에 다녀왔다....
백령도 점박이물범의 안부를 묻는다
녹색연합이 하고 있는 야생동물보호운동은 주로 산양, 맹꽁이, 점박이물범 같은...
함께 살아왔고, 함께 살고 있으며, 함께 살아갈…
현재 백령도에는 약 4천 8백 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일부 원주민을 제외하면...
동물원에 갇혀있으니 멸종위기 걱정없다?
며칠 전 아이와 함께 간 도서관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이라는 동화책을 보았다....
맹꽁이와 함께 산다는 것
도시에서 흙 한 줌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도블록과 아스팔트로 휘휘 이어진 길은...
[생태칼럼]계양산 도롱뇽의 죽음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호령하며 중국 동북지방과 러시아 극동을 주름잡던 아무르호랑이는 왜...
반쪽짜리 야생동식물보호법
2004년 2월에 제정된 야생동식물보호법이 지난 2월 10일부터 시행되었다. 녹색연합은...
야생동.식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안) 입법예고에 대한 녹색연합 의견서
녹색연합은 환경부가 2004년 8월 11일 입법예고한 야생 동.식물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