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이 곳을 방문하지 못해 은애씨가 안계신줄 몰랐습니다.
언젠가 또 볼수 있겠죠?^^
희망배달은 보람차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 상황을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게 있어서 알려드리려고요.
서초동 우림건설 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림건설 기획실 이상엽실장이
담당자구요. 주소는 서초동 1693-3번지 우림건설빌딩입니다.
오래전에 이사를 했는데 작년 10월 희망배달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박오순 회원님은 구독 중지하신것 맞지요?
작년 11월에 중지하는 것으로 은애님이 알려주셨는데, 이번에 1권이 남아서
확인하는겁니다.
보다 많은 자전거길이 생기길 기대하면서…
소띠해 모두모두 느리지만 알차게 정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