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꽃내음달입니다.
꽃내음달이 코앞인데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디자인편집 끝내고 막 집에 왔어요.
3월호는 지난달에 비해 좀 힘들었네요.
조금씩 조금씩 개편을 하고 있거든요.
냄비받침으로 전락하지 않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참. 회원인터뷰를 멋지게 완성해 주신 김영숙님 고맙습니다.
꽃보다 표범~~ ㅋㅋㅋ
내일 마지막 교정 보고 인쇄 들어가면 월요일 쯤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녹색희망 배달부 여러분 출동 준비해주셔요.
사무실로 오실 분들은 3월 첫째주 안에 다녀가시면 됩니다.
(사무실 방문이 힘드신 분은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이번 달에는 배달명단이 조금씩 변동되었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보내드릴테니 참고하셔요~
녹색희망 12권이면 1년이 후딱~
한 달 한 달, 매 순간, 후회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