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2009.08.06 | 행사/교육/공지

화요일에 김한수님께서 작아와 녹색희망을 받으러
점심시간 맞춰서 성북동으로 오셨더랬죠.
회의가 길어져 12시 40분에 보리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보리밥과 파전을 시키고 살짝 맥주 한 잔씩 하고 헤어졌지요. -_ –

헤어지면서 한수님께서
다음달엔 저녁에 와서 맛난 막걸리 한잔씩 사주신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9월 녹색희망이 나올때 즈음 성북동에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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