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성북 절전소의 날엔 “물과 바람과 태양의 축제”로

2013.08.10 | 행사/교육/공지

우리집, 가게, 학교, 직장 등 전기를 쓰는 모든 곳이 절전소가 될 수 있으며, 전기를 절약하는 모든 곳이 절전소입니다.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을 실천하는 절전소 축제에 함께 참여해보세요.

내가 아낀 전기만큼 지구가 건강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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