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자>
최승*
면접에는 다섯 분이 참여하셨고 모두 놓치기 아까운 분들이셨습니다.
이번 채용은 일반 공채와 달리 업무가 이미 정해져 있고,
충분한 신입활동가 교육 기간 없이 바로 업무를 맡아야 해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녹색연합에 지원해주시고 면접과정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녹색연합 역시 이번 과정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생각을 만나고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같은 단체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동료로, 따듯한 연대의 친구로 남았을거라 믿습니다.
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