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뜻을 함께 해주시고,
<작아>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비록 이번에는 만나지 못할 지라도 우리가 함께 품었던 희망을
여러분들이 계신 어느 곳에서나 나누었으면 합니다.
최성열
* 최성열 님이 2차 글쓰기 시험에서 쓴 글은 <작아> 2월호에 실립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뜻을 함께 해주시고,
<작아>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비록 이번에는 만나지 못할 지라도 우리가 함께 품었던 희망을
여러분들이 계신 어느 곳에서나 나누었으면 합니다.
최성열
* 최성열 님이 2차 글쓰기 시험에서 쓴 글은 <작아> 2월호에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