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가득한 봄날이 깊어갑니다.
팍팍했던 날들, 토닥토닥 위로하는 새봄의 마음으로
숲을 살리는 문방구를 삼일 동안 엽니다.
<작은것이아름답다>가
따스한 차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언제: 2017. 4. 20(목)~22(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 무엇: 작은것이 아름답다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 문구와 특별한 물건들 직판행사
* 어디: 작은것이 아름답다 사무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성북동). 녹색연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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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을 살리는 문방구에 오시면
– 작아가 만든 친환경 문구류 : 어린이공책 10종, 공책과 재생종이연필과 볼펜
– 친환경 소품류 : 숲을 살리는 작아컵, 새를 사랑한 목수가 만든 새집과 나무시계, 그밖에
– 자연을 담은 그림류 : 이진경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의 작품과 그림들
– 책들 :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다양한 분야 새 책과 헌 책
* 특별하게 내린 값으로 판매합니다.
문의: 작은것이 아름답다 02-744-9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