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55호 푸른달 5월호 벼리「작은것이 아름답다」

2009.05.06 | 행사/교육/공지

2009년, 우리의 가족은 안녕한가. 사회 전반에 불어 닥친 경제 위기와 가족의 해체를 이야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가족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요구받고 있다.
나의 가족, 우리 이웃은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까. 경제, 교육, 건강 같은 주제에서부터 1인 가족과 공동체처럼 새로운 형태의 가족까지 다섯 빛깔 가족이 마주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관점을 달리해 우리 시대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집 | 오! 가족
14   골목에서 만난 가족 | 김경덕
42   나를 괴롭히는 가족 | 장차현실
44   두 가족의 행복한 교육 만들기 | 전성표
50   이 가족이 사는 방식 | 김기돈
56   우리 가족 병원 사용법 | 현
62   고모가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 | 정은영
68   새로 쓰는 가족사 | 민균
  
[녹색감성]
2   숲에서 온 미술관 봄의 기운 | 오용길
4   빛그림 이야기 이웃 | 석임생 외
10   하늘에서 본 세상 구름 너머 저편에 | 탁기형
12   임종길의 그림일기 직박구리의 죽음 | 임종길
20   마중물 생명과 평화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으니 | 박남준
98   메아리 똥기저귀 빠는 아빠 | 정명진
  
[녹색철학]
2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을까요? | 이현주
30   녹색시론 이명박 정부, 농업까지 대자본으로 덧칠하나 | 윤병선
76   작아가 만난 사람 나침반 같은 아이들, 나침반 같은 선생님 | 김기돈
82   대화 녹색문명의 물꼬를 트자 | 황대권, 장회익 대담
  
[녹색문화]
8   우리땅 생태지도 걷자 걷자, 40년만에 열린 길 | 녹색연합
44   이윤엽의 세상보기 논에 들어가신 아버지 | 이윤엽
96   초록자전거 숲속으로 간 발레리나 | 황미숙
100   세상을 고칩니다 지도엔 없는 구두병원 | 현
102   경작본능을 깨우다 황무지에 봄을 되찾다 | 청산별곡
  
[녹색현장]
36   이달의 녹색현장 |편집부
44   고릴라의 해 기획 지구의 심장, 보르네오 숲 | 낸시 마리아이니
94   녹색의 눈 그린캠퍼스, 지구를 지켜줘 | 손형진

[녹색생활]
17   녹색물건을 소개합니다 꿈을 향해 하이킥~ | 편집부
104   녹색 상담소 집에서 자연과 환경을 가르치려 합니다 | 김미현
106   녹색돈 녹색경제 여행자의 1퍼센트를 바꿉니다 | 김동훈
110   경희궁의 워낭소리 석면 탈크 파동을 보며 | 양춘승
112   녹색으로 키운다 자연의 기운으로 자라는 아이 | 오종석
114   녹색을 배우는 아이들 ‘문호천 어부’의 도롱뇽 관찰 일지 | 김종훈
116   녹색멋 녹색생활 사랑은 더욱 뜨겁게, 살림은 조금 불편하게 | 김희정

[녹색정보]
120   동화책을 펼치다 어디 이 말히 농사짓는 이야기 한번 들어 보련? | 이제호
122   새로 나온 책들
124   주제가 있는 책
125   서평 이런 사람을 가졌다면 | 김용진
126   푸른알림판
128   환경미디어 정보

[작아소식]
130   읽새통신
132   편집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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