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현장강좌-6월] “우리 가족의 탄소발자국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 연료를 비롯한 생활용품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될까요? 또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필요한 나무는 몇 그루나 될까요?
생태문제의 위기와 대안을 찾아나서는 녹색현장강좌 그 첫 현장은 바로 “우리집”입니다.

경기도 의왕시의 대안학교 “더불어 가는 배움터 길”은 녹색연합과 함께 숲과 바람과 태양의 학교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길 학교의 에너지 자립 활동을 통해 우리 집의 현장에서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을 나눠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