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빗방울달 를 만나세요

2010.07.12 | 행사/교육/공지

【 7월호 특집 / 나?노! 】
10억분의 1.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를 다루는 나노 기술. 언제부턴가 공산품에 ‘나노’라는 말이 ‘최첨단’ 제품을 상징하는 수식어가 되었고, 나노 양말, 속옷, 젖병 같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물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은 온통 ‘나노신세계’로 앞 다투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과연 나노기술은 바람대로 희망찬 세계를 열어줄 것인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은나노가 폐와 간에 해로운 독성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고, 나라 안팎의 많은 학자들이 나노물질의 안정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나노기술은 무엇이고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지금 우리는 나노기술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아본다.

[특집]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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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나자연씨 나노 만나던 날
나노의 세계
좋은 나노, 나쁜 나노
피부속 깊숙이까지 지켜준다?
밥상에 올라온 나노 – 하정철 박사
너도 나도 나노 먹고 있었군
나노 농업은 대안이 될 수 있나

나노기술에도 윤리가 필요합니다 – 서울대학교 기술교육원 김훈기
편집부
최창혁, 박은선
편집부, 민소애
김병윤

정은영

김기돈

편집부

지구의 벗 · 김미영

최창혁

녹색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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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온 미술관   대나무 숲속으로
빛그림 이야기   이상한 숲
임종길의 그림일기   정치는 아름다운 것
마중물   농사꾼은 왜 바람이 나는가
초록씨 그린씨   나를 위한 집, 지구에게는 짐
메아리   아이를 아이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이창규

이상엽

임종길

박형진

그린씨
박병춘

녹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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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생태지도   빗물은 땅속으로 스며들고 싶다
이윤엽 세상보기   땅의 손
편집부
이윤엽

녹색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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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생명일기   고맙다, 잡초야
작아가 만난 사람   지구별을 번역하는 사람 – 이한중
녹색시론   지켜 달라 손 내미는 삶터
황대권
김기돈
황풍년

녹색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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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녹색현장
녹색의 눈   2009년 환경신호등
편집부
녹색사회연구소 편집부

녹색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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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여행하라   천국에 오르는 계단에서 이푸가오를 만나다
초록자건저   누구나 한 권의 책이다
녹색상담소   에코백, 말만 에코가 아닌가요?
녹색돈 녹색경제   사회혁신가,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말하다
경희궁의 워낭소리   멕시코만 오염과 비피의 운명
녹색으로 키운다   인아의 일기
녹색을 배우는 아이들   물고기가 이 세상에 생겨난 이야기
녹색멋 녹색생활   텀블러는 일상에 가까우면서도 정치적이지요 – 최평순 감독

녹색물건을 소개합니다   장마철 눅눅한 냄새 싹
나효우

박준규
정명희

정은영
양춘승

이기영

손소영

정은영
편집부

녹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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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환경 미디어
푸른알림판

작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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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새통신
작아가 간다   언제나 힘찬 걸음으로 함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실통신
임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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