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눈을 감아요, 지구를 위해.
2010년을 보냅니다. “삶이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 삶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것임을 삶으로 보여준다면 종교가 이 시대에 울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녹색은 그저 색깔이 아닙니다. 녹색은 인류와 지구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길입니다. 종교는 녹색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



창간 14주년, 행복한 녹색의 그물망, 싱그러운 녹색삶의 향기 지구별 푸르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월간 작은것이아름답다와 함께 초록빛 인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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