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 노래를 부르고 “새는 사람들에게 감수성을 불러일으켜 동화되기 쉬운 존재예요. 자연스럽게 환경교육과 이어지죠. 여름철새, 겨울철새들이 때가 되도 오지 않는 것은 서식지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그러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거든요. 새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이에요.” –<큐르르르~ 탐조와 환경교육이 만났다>에서 |


창간 15돌, 행복한 녹색의 그물망, 싱그러운 녹색삶의 향기 지구별 푸르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월간 작은것이아름답다와 함께 초록빛 인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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