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했던 재생종이 쓰기 운동.
집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실천하고 계신가요?
2010년부터는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재생종이로 만든다는 기쁜 소식도 있었죠.
재생종이란, 말 그대로 버려진 종이를 모아 되살리는 종이입니다. 일반 종이가 나무를 베어 섬유소를 뽑아 만든 펄프로 만들어진다면, 재생종이는 신문, 서적, 잡지, 우유팩, 복사용지, 종이 가공 공장의 재단지, 인쇄 공장의 파지 등 폐지를 원료로 합니다.
종이는 숲입니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종이만큼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재생종이는 지구의 숲과 우리의 미래를 지킵니다.
2010년, 우리가 먼저 실천해 보아요.
- 집에서 실천하기
화장지, 키친타올, 달력, 편지지 - 학교에서 실천하기
재생종이 공책과 수첩, 재생종이 연필, 재생종이 교과서 - 일터에서 실천하기
재생종이 인쇄용지, 명함, 봉투, 홍보물, 안내책자, 증명서, 영수증, 연하장, 종이컵 안쓰기, 이면지 재활용해서 연습장과 메모장으로 쓰기
[ 친환경 문구류를 만날 수 있는 곳 ]☞ 작은것이 아름답다 www.jaga.or.kr
☞ 1300k ‘에코브리지’ www.1300k.com ☞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그룹 ‘공장’ www.gongja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