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의 키워드가 ‘불안’이라는 말하는 사회.
활력도 없고 통합도 안되는 사회.
우리 사회의 침울한 현재모습
이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2회 녹색시민포럼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눠 보기 바랍니다.
모든 세대의 키워드가 ‘불안’이라는 말하는 사회.
활력도 없고 통합도 안되는 사회.
우리 사회의 침울한 현재모습
이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2회 녹색시민포럼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눠 보기 바랍니다.
녹색시민포럼 1회_노예의 삶, 시민의 삶
녹색연합 전 상임대표이시자 현 녹색교육센터 이사장이신 박영신 선생님의 첫 발제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