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 레이첼 카슨 저는...
설악은포기하지않는다
[2024 녹색순례 7일차] 우리,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우리를 듣는 날
보이저호라는 우주 탐사선이 있습니다. 1977년에 지구를 떠난 보이저호에는 금으로 만든...
[24회 녹색순례 3일차] 잠시 멈추고 귀 기울이면 ; 자연을 듣는 날
3일차 쯤 되니 온몸 곳곳이 뻐근합니다. 제 마음은 양양에 가기 전부터 녹색순례에 갈...
“자연을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 레이첼 카슨 저는...
보이저호라는 우주 탐사선이 있습니다. 1977년에 지구를 떠난 보이저호에는 금으로 만든...
3일차 쯤 되니 온몸 곳곳이 뻐근합니다. 제 마음은 양양에 가기 전부터 녹색순례에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