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1000만 마리, 하루 3만 마리의 새가 투명 유리창과 같은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야생조류
[보도자료] 서울 자치구 새 충돌 저감 관심 밖…응답률도 32% 그쳐
서울 자치구 새 충돌 저감 관심 밖…응답률도 32% 그쳐 -야생생물법 개정 1년,...
새친구들이 스티커로 새들을 살리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649번 국도의 방음벽에 죽어가는 새들 충남서산시 649번 국도 개선공사를 하면서...
투명하고 소리없는 800만마리 새들의 유리창 충돌 죽음
투명하고 소리없는 죽음의 유리벽 8,000,000마리!? 한 해 우리나라에서 투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