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녹색순례의 하루는 선식 배급으로 시작한다. 매일 여섯 시 삼십 분, 각자 챙겨 온...
녹색순례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④ 아픔의 기억, 그 길을 걷다
지난 추운 겨울 국회 앞, 남태령, 한남동, 광화문, 헌재 앞에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③ 시민군의 길에서 장록습지를 지나 여수로
민주주의의 성지를 찾아 떠난 녹색순례 3일차. 가방에 덜 마른 양말과 수건을 매단...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①진정으로 다시 마음에 새기는 광주민중항쟁
새소리와 뜨거운 햇빛, 흩날리는 벚꽃 아래 스물다섯 번째 녹색순례를 시작한 곳은...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순례를 시작하며’
[제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생명의 길을 걷다’] 1998년부터 해마다...
[참가 신청] 제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생명의 길을 걷다’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오면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무분별한...
[자료집] 제24회 녹색순례 <설악은 포기하지 않는다>
[2024 녹색순례 8일차] 설악은 나, 나는 설악 ; 설악을 듣는 날
“자연을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 레이첼 카슨 저는...
[2024 녹색순례 7일차] 우리,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우리를 듣는 날
보이저호라는 우주 탐사선이 있습니다. 1977년에 지구를 떠난 보이저호에는 금으로 만든...
[2024 녹색순례 6일차] 숲에서 사랑을 찾다 ; 숲을 듣는 날
녹색 순례의 여섯째 날이 밝았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시작한 굴뚝새는 기분 좋게...
[2024 녹색순례 5일차] 속초의 눈동자, 영랑호 ; 호수를 듣는 날
순례 3일차 설악산 울산바위 위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는 활동가들 "속초가 속초일 수 있는...
[2024 녹색순례 4일차] 순례단의 말말말 ; 그림을 듣는 날
정말 말 그대로 '하루 종일 걷는' 순례단. 순례단의 꼬박 하루는 걸음과 말, 두...
[24회 녹색순례 3일차] 잠시 멈추고 귀 기울이면 ; 자연을 듣는 날
3일차 쯤 되니 온몸 곳곳이 뻐근합니다. 제 마음은 양양에 가기 전부터 녹색순례에 갈...
[24회 녹색순례 2일차] 서로를 향해 한발짝 더 ; 동료를 듣는 날
녹색순례 이틀차인 25일, 오전 8시 15분을 막 넘긴 시각 모든 활동가들은 배낭을...
[참가 신청] 제24회 녹색순례<설악은 포기하지 않는다>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무분별한...
[23회 녹색순례 7일차] 섬 주민과 만나는 볼음도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23회 녹색순례 6일차] 볼음도에 어서오시겨!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23회 녹색순례 5일차] 녹색연합과 걸어요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23회 녹색순례 3일차] 교동도를 찾아서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23회 녹색순례 1일차]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참가 신청] 23회 녹색순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녹색연합 활동가들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열흘간...
[녹색순례 6일차] 수입도 비용도 필요없는 바람에너지
녹색순례 6일째, 순례단은 악마의 알을 뒤고 하고 영광 풍력발전단지로 향하는 걸음을...
[녹색순례5일차] 우리 모두의 큰 ‘빚’이 된 한빛원전
오늘 기후여정 녹색순례단이 향하는 곳은 한빛 핵발전소가 있는 영광이다. 원자력발전소까지...
[녹색순례4일차]꽃이 지고 해가 지는 길, 순례단의 발걸음
넷째 날 아침, 줄포만을 뒤에 두고 나선다. 너른 갯벌 새만금을 기어이 내팽개치고...
[녹색순례2일차] 화석연료의 편리함에 대한 대가, 감당할 수 있을까?
화석연료의 편리함에 대한 대가, 감당할 수 있을까? - 공장의 굴뚝과 바다 거북이를...
[녹색순례1일차] 미세먼지 걷어내고, 에너지전환의 길 걷자!
[기후변화를 걷다]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참가신청]22회 녹색순례 ‘걷고, 걷자’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당신이 걸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 – 우리는 걷는다, 녹색순례
"걷기는 하나의 명상이며, 땅에 닿아있는 느낌을 품고 느리게 걸어가면서 말하고 있는...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다섯 번째 이야기: 한라산, 통곡의 세월을 넘어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 간...